“새로운 공부는 금물… 충분한 휴식 취하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04 20: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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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0… 수험생 긴장 고조 수능이 불과 1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지금은 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에 수험생 입장에서는 모든 것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시기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유웨이중앙교육 이만기평가이사는 4일 “새로운 공부를 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이미 공부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보완하고 반복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남은 기간동안에는 각 과목의 주요 단원과 개념을 구분해서 리스트를 만들고 불확실한 부분의 틀린 문제만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방식의 공부가 필요하다.

이외에도 영역별로 실제 수능 시험 시간에 맞춰 실전 문항을 풀어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주말을 이용해 2~3회 실전 연습을 통해 문제풀이 속도를 조정해보고 자신만의 시간안배 노하우를 획득하는 것이 좋다. 이때는 여러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한문제를 풀더라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습계획은 휴식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무리하게 학습분량을 강행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특히 지나치게 많은 양의 공부를 하는 것은 정신적 포화 상태나 집중력 저하를 초래하기 때문에 삼가해야 하며, 학습 리듬과 자신감을 잃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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