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김 모(35)씨의 소나타승용차 엔진룸에서 불꽃이 일면서 불이 나 차량을 전소시킨 것으로, 출동한 화재진압반에 의해 6분만에 진화됐다. 소방서는 운전자 김씨가 불이 확대되기 전 차안에서 빠져나와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엔진룸 전기배선 합선에 의한 스파크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정상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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