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축구 국가대표선수들 내일 도봉구에 뜬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18 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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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회·친선경기등 이벤트 다채

서울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시설관리공단 창동문화체육센터 개장 2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오는 20일 지역주민들을 위해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들을 초청, 사인회 등 다채로운 문화·체육 이벤트를 마련했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방문하는 월드컵 국가대표 및 축구지도자는 황선홍, 고정운 등 12명으로 창동 FC어린이 축구교실 회원과 가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다.

사인회가 끝난 후에는 도봉축구회와 봉화축구회와의 친선 축구경기가 펼쳐져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한편 오는 21일에는 창동문화체육센터내 수영장에서 ‘제1회 창동문화센터 어린이 수영대회’가 열려 유아반, 어린이반의 꼬마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이어 오는 31일에는 창동문화센터 개장 2주년 기념 페스티벌이 열려 미8군 군악대 축하공연과 함께 15개 팀이 참여하는 문화·체육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경연대회가 진행된다.

지난 2005년 10일1일 개관한 창동스포츠문화 콤플렉스는 건물 연면적 1만4246㎡(지하 2층 지상 4층)규모로 그간 지역주민의 문화·여가 및 생활체육의 산실역할을 하며 지역주민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문화·체육에 대한 향수가 확대되고 있어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과 공연기획 등을 통해 이를 충족시켜 드리는 시도를 모색하고 있다”며 “많은 주민여러분이 참여해 센터 개장 2주년을 함께 축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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