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해양경찰서는 인천 앞바다에서 기관고장으로 조난당한 선박 5척을 잇따라 구조했다.
14일 인천해경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4시30분께 인천시 강화군 주문도 남서방 5.5㎞해상에서 K모(49)씨 등 3명이 탄 108은석호(7.93톤·강화선적)가 원인미상의 기관고장으로 표류한다는 신고를 받고 P-26정이 구조했다.
이에 앞서 오후 12시25분경 인천시 옹진군 시도해수욕장 앞 2.2㎞해상에서 낚시객 8명이 탄 청진호(3.65톤)가 구조되는 등 이날 하루 동안 조난선박 5척 총 25명을 구조했다.
/인천=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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