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소재 인주로 도로시설물 보수공사가 마구잡이식으로 벌어지고 있어 이곳을 통행하는 보행자들의 불편과 주변상인들의 불평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지만 지도감독을 맡고 있는 관계당국은 아무런 대책도 내놓지 않아 주민들의 불편만 가중되고 있다.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와 남동구가 동시발주해 보도블럭 교체작업과 가로등 기초공사가 벌어지고 있는 인주로 공사 현장에는 보행자들이 다니는 인도를 마구잡이식으로 파헤쳐 놓아 보행자들의 불편과 안전사고 마저 위협을 받고있다.
10일 현재 인도를 공사현장에 빼았긴 보행자들은 차도보행까지 이뤄지고 있어 교통안전사고의 아찔함 마져 보이고 있다.
특히 파헤쳐 놓은 인도에 방치되어 있는 흙 등으로 인해 바람이 조그만 불어도 날리는 비산먼지와 흙먼지는 보행자들의 건강마저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인도 옆에 위치한 상가들의 형편도 마찬가지이다. 바람이 조그만 불어도 날리는 흙먼지로 인해 출입문 등을 닫고 영업을 해야 하는 실정이다.
지도감독을 책임지고 있는 관계당국은 이런 사정을 알면서도 별다른 조치없이 손놓고 있는 형편이다.
흙번지 등 환경대책에 대해 남동구 관계자는 법적인 제재조치가 없다는 이유로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 형편이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최대한 공기를 단축시켜 보행자들의 불편을 최소화 시키겠다”며 원론적인 말만 되풀이 하면서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한 보행자는 “부직포로 인도의 흙을 덮으면 보행 불편도 줄어들고 흙먼지 날림도 방지할 수 있다”며 푸념을 털어 놓기도 했다.
이번 인주로 도로시설물 정비공사는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순차적으로 후속공정을 택하며 벌려야 하는 공사가 종합건설본부와 남동구 사이의 업무협의 부족으로 벌어진 마구잡이식 인도공사로 결국 불편은 시민의 몫으로 돌아가고 말았다.
한편 인주로 도로시설물 보수공사 현장은 길병원 사거리에서 남동구청 4거리까지 차도 양옆 인도이다. 공사기간은 다가오는 12월 초순까지이다.
/인천=송창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