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평경찰서는 9일 정 모(63·친정어머니)씨와 임 모(40·친오빠)씨를 살인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딸이 가정을 방치, 자신이 돌봐야 되는 입장에 처해지자 딸 임씨를 부평구 갈산동 소재 공원으로 불러 훈계하다 아들 임씨와 함께 각목으로 온몸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다.
/송창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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