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실금 재료대를 판매업자와 짜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상대로 부당청구해 거액을 편취한 산부인과 의사가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인천서부경찰서는 8일 산부인과 의사인 심 모(39)씨와 재료판매상 A메딕스 대표인 김 모(45)씨를 붙잡아 불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심 모씨는 지난해 6월 재료판매상 김씨에게 1개당 65만원에 공급 받아 국민건강심사평가원에 개당 102만원씩 281개를 청구해 올 7월까지 9700만원을 편취한 혐의이다.
/인천=송창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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