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면허 취소율 감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08 20: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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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년동기보다 11%나 인천지역 올 3/4분기 음주운전면허 취소가 전년도에 비해 11.2%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올 3/4분기 운전면허 취소 분석결과 총 3029건으로 음주운전 2383건, 벌점초과 183건, 정지기간 중 운전 171건, 야기도주사고 58건, 기타 231건으로 음주운전이 전체 면허취소 78.8%를 차지했다.

전년도에 비해 음주운전는 550건(18.8%)이 감소한 것을 비롯해 사고야기 도주 6건, 벌점초과 2건 등 11.2%가 감소된 반면 정지기간 중 운전 51건, 기타 126건 등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음주운전이 감소된 원인으로 중요법규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과 시민들의 의식전환으로 분석하고 있다.

인천경찰은 앞으로 교통법규 위반자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준법질서를 확립시킨다는 방침이다.

/송창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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