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승용차 잇단 충돌… 2명 숨지고 2명은 다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04 20:37: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4일 새벽 1시10분께 서울 은평구 신사동 신사오거리에서 한 모(54·여)씨가 몰던 마티즈 승용차가 김 모(50·남)씨의 누비라 차량을 들이받아 2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당했다.

한씨는 이날 응암오거리에서 중앙선을 침범해 맞은편 신호대기 중이던 신 모(40)씨의 택시 좌측 뒷부분을 들이받은 후 신사오거리 맞은편에서 좌회전 중이던 김씨의 누비라 차량과 정면충돌했다.

이 사고로 한씨와 한씨와 함께 타고 있던 조 모(50·남)씨가 숨지고, 누비라에 타고 있던 김씨 부부가 다쳐 신촌 세브란스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