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문화 바로잡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0-03 19:00: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 강동구도시관리공단, 주거지 주차 전일제로 전환


서울 강동구 도시관리공단은 주거지 주차를 전일제로 전환하며, 주간 방문차량 시간제 유료화를 시행하는 등 주차문화 바로잡기에 나섰다.

3일 공단은 부정주차로 인한 주거지 주차면 사용자의 피해와 이웃 간의 마찰을 해결코자 80% 이상 야간으로만 운영하던 주거지 주차 구획을 내년부터 24시간 유료로 전환하는 전일제를 시행하며, 공공도로 사용료는 사용자가 부담하는 원칙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주거지주차 전일제는 주·야간 이용자의 다툼을 최소화하고자 차량교체시간 1시간을 두고 전일(24시간), 주간(오전 9시~오후 6시), 야간(저녁 7시~다음날 오전 8시)으로 구분해 전일은 월 4만원, 주간은 월 3만원, 야간은 월 2만3천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전일제는 토, 일, 공휴일에도 동일시간이 적용되며, 지정차량 외 주차는 부정주차로 간주돼 견인될 수 있으므로 지정된 시간에만 주차해야 한다.

또한 주간 유입(방문)차량에 대해서도 4시간 이내는 2000원, 4~8시간은 4000원의 시간제 주차요금을 징수한다.

단, 야간구획 이용자의 경우 방문 주차 신고에 의해 무료 이용(점포 앞은 3시간, 주택가는 24시간, 동일차량 월 3회)할 수 있다.

/윤선희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