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63빌딩 폭발물 설치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27 20: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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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이 장난 협박문자 서울 여의도 63빌딩을 폭파하겠다는 협박 메시지를 보낸 범인은 초등학생인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7일 ‘63빌딩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김 모(10)군을 위계에의한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한 뒤 귀가조치 시켰다고 밝혔다.

김군은 지난 25일 오후 2시11분께 서울 서초구 우면동 할머니 집에서 자신의 휴대폰을 이용해 112신고센터에 협박 문자를 보낸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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