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매장점거 주도 민노총 조직부장 기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27 20: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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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 신동현)는 27일 이랜드리테일 영업점 점거 농성 등을 주도한 민주노총 조직부장 허 모(38)씨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허씨는 비정규직 해고 및 외주용역 등의 구조조정안에 반발해 지난 7∼9월 이랜드 조합원 400여명과 함께 홈에버 상암점 및 뉴코아 강남점 등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매장 입구를 막고 영업을 중단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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