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차량 훔쳐 밀수출 3명 구속·4명 불구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8 19: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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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경기, 충남 일대를 돌며 레저(RV)차량을 훔쳐 해외로 팔아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8일 RV차량을 훔쳐 해외에 밀수출한 허 모(50)씨 등 3명을 구속하고 김 모(50)씨 등 4명을 불구속했다.

또 달아난 해외 판매총책 이 모(42)씨를 수배했다.

허씨 등은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서울과 경기, 충남 일대에서 RV차량 62대를 훔친 뒤 폐차 또는 등록말소된 차량을 수출하는 것처럼 선적증명서(운송장)를 발급받아 필리핀과 라오스 등으로 수출하거나 위조번호판을 달아 대포차량으로 국내에 유통시킨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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