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나리’영향 성묘객 차량 적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6 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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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속도로 ‘소통 원활’ 태풍 ‘나리’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는 16일, 추석을 한 주 앞둔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의 고속도로에는 성묘 차량이 예상보다 많지 않아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은 15만여대, 들어온 차량은 10만3000여대로 집계돼 평소 주말보다 교통량이 2만여대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후 1시 현재 경부고속도로는 서울방향 기흥~죽전 11.6㎞구간의 지체현상을 제외하고 대부분 소통이 원활한 상태다.

영동고속도로는 인천방향 대관령 일대에 정체현상을 나타내고 있으며, 여주부근 6.2㎞구간, 안산부근 2.0㎞구간의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상행선 일직~금천 4.2㎞구간을 제외하고 전 구간에서 시원한 교통 흐름을 보이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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