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대기 중인 택시 승합차가 들이 받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6 19: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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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새벽 0시10분께 서울 양천구 신월동 강서교육청 앞 사거리에서 오 모(31)씨가 운전하던 다마스 승합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오 모(55)씨의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택시 운전자 오씨와 승합차 운전자 오씨, 택시승객 4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승합차 운전자 오씨가 택시를 미처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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