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시에 따르면 광명시가지 골목길에 불법으로 쓰레기를 버리는 비양심적인 불법쓰레기 투기꾼들이 많아 이를 철저하게 색출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규격봉투가 아닌 쓰레기는 수거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해 놓고 있다.
특히 공무원들이 동별로 불법쓰레기 투기꾼을 색출하기 위해 쓰레기 속에서 인적사항을 찾느라 비지땀을 흘리고 있으며 불법투기꾼이 적발될 때는 당사자에게 엄중한 책임과 과태료를 부과 한다는 방침이다.
이 때문에 광명시 18개동 골목길에는 불법으로 투기한 각종 생활쓰레기가 골목마다 쌓여 있는가 하면 심한 악취와 파리 모기 등까지 서식해 주민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받고 있다.
또 시는 이같은 불법 투기꾼들의 불법쓰레기 투기가 근절 될 때까지 불법규격봉투에 버린 쓰레기는 수거 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 당분간 주민들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을 것으로 보여 더욱 곤혹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주민들은 동민이 모두 협력해 불법 쓰레기 투기꾼을 색출하는데 모두가 감시감독해 이번기회에 근절시켜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주민인 최 모(50·광명시 광명동)씨는 “요즘 갑자기 어느 곳을 가던 쓰레기가 골목길 마다 즐비해 악취와 도시미관을 크게 헤치고 있다” 며 “단속도 좋지만 우선 골목길에 쌓여 있는 쓰레기를 수거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박 모(45·광명시 학온동)씨는 “많은 사람들이 골목길이나 비교적 인적이 드문 농촌동에 불법쓰레기를 마구 버려 악취가 코를 찌르고 있다” 며 “불법 투기꾼을 붙잡아 마을 전체의 쓰레기를 수거하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 한 관계자는 “광명시가지 곳곳에 많은 사람들이 불법으로 쓰레기를 투기 하고 있어 이를 근절하기 위해 규격 봉투가 아닌 것에 버리는 쓰리기는 수거 하지 않고 있다” 며 “주민들이 모두 협력해 불법쓰레기투기꾼을 소탕하자”고 당부했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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