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대식에는 가정동 주민연합대책위를 비롯해 도화1·2·3동 주민대책위, 숭의3동 주민대책위, 배다리 산업도로 무효화를 위한 주민대책위, 인천민연대, 공존회의 등 10개 주민대책위.시민단체 회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연석회의는 성명을 통해 “현재 인천 전역에서 진행 중인 도시개발 및 재생사업은 방법이 비민주적·비전문적이어서 시민 전체를 분열과 반목으로 몰아넣고 주민들의 생존권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시는 주민 합의없이 진행되는 모든 개발사업을 즉각 중단하고 주민과의 상시적인 대화 창구 마련과 공개 대토론회 개최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연석회의는 이 같은 요구사항이 수용되지 않을 경우 인천시가 아시안게임과 더불어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2009년 인천세계도시엑스포를 ‘반시민적 행사’로 규정하고 전면 거부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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