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인천해경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11시께 인천 옹진군 대연평도 남서방 31.5㎞해상에서중국어선 30톤급 요동어 26596호, 25176호, 25580호 등 목선 3척이 우리 측 NLL을 9.2㎞침범해 불법조업을 벌이다 경비 중이던 502함이 발견하고 해군함정의 지원을 받아 나포하여 EEZ에서의 외국인 어업등에 대한 주권적권리의 행사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조사 중이다.
이날 해경은 현장에서 조업 및 도주하는 장면을 체증자료로 확보하고 불법조업으로 잡은 대구 등 잡어 12상자를 압수했으며 아울러, 이들로부터 영해침범 등 위반사실에 대한 자인서를 받았다.
이에 해경이, 올 들어 서해바다에서 불법조업하다 해경에 나포된 중국어선은 모두 80척 543명으로 이중 55척 159명을 구속하고 22척 44명을 불구속 입건한 가운데 이들로부터 5억1250만원의 담보금을 징수했다.
또, 해경은 지난 10일 오전 8시25분쯤 인천 옹진군 굴업도 서방 6.5㎞서해특정해역에 허가 없이 무단으로 진입해 불법조업을 하던 79톤급 목포선적 통발어선 C호(승선원 10명)를 비롯 백아도 서방 4.4㎞서해특정해역에서 불법으로 조업하던 통영선적 통발어선 M호 및 화성선적 D호 등 모두 3척을 적발해 선박안전조업규칙 위반혐의로 조사 중이다.
또 이날 오후 1시30분경에는 굴업도 서방 1.8㎞해상에서 불법 조업하던 진도선적 통발어선 S호(7.3톤)와 통영선적 S호(79톤)등 2척을 수산자원보호령 위반혐의로 적발했다.
이들은 65㎜이하 통발어구를 사용하면 불법인 줄 알고도 이를 어기며 40㎜통발어구를 사용 꽃게를 잡은 혐의이다.
이와관련, 해경은 불법조업 중국어선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