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풍양출장소 건축민원 폭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2 20: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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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말 기준, 직원 1인당 359건 처리… 본청의 2배 경기 남양주시 풍양출장소가 지난해 1월20일 개소한 이후 인·허가 등 각종 건축관련민원의 처리가 남양주시 본청과 출장소로 이원화 된 가운데 출장소를 이용하는 민원이 폭주하고 있음에도 근무인원이 늘지 않아 직원들이 업무량 폭주에 시달리고 있다.

풍양출장소가 관할하는 이들 지역의 대부분은 활발하게 개발이 이뤄지고 있어 각종 건축민원이 폭주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각종 유기한 민원이 가장 많은 풍양출장소의 도시과 건축녹지팀의 경우 1개팀에 4명의 정원으로 운영되고 있어 직원들이 폭주하는 각종 업무의 처리에 애를 먹고 있으며, 이로 인해 각종 인·허가업무의 신속한 처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풍양출장소 도시과 건축녹지팀의 올해 6월말 기준 1인당 업무처리건수는 359건으로 시 본청 건축과(1과 4팀 19명)의 162건에 비해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더구나 최근 풍양출장소에 근무하는 여 직원이 출산휴가를 떠나면서 개인당 업무량이 더욱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인원 증원이 시급한 실정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부터 진접택지개발지구내 단독주택용지 437필지와 근린생활시설 용지 50필지내의 건축 인허가 업무가 시작될 예정으로 있어 시급한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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