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서부지검에 따르면 홍 전 총장을 상대로는 신씨 교수 임용 과정에서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여부에 대해서, 장 윤 스님을 상대로는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신씨의 학력 위조 의혹을 무마하기 위해 압력을 행사했는지에 대해 집중 조사를 실시했다.
또 이날 변 전 실장에 대한 조사가 이뤄질 가능성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검찰은 변 전 실장에 대한 압수수색과 핵심 관련자에 대한 조사를 통해 변 전 실장의 구체적인 역할과 신씨 교수 임용 과정에서의 외압 의혹 등을 가려내는데 수사력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검찰은 전날 신씨가 컴퓨터에서 삭제한 이메일들 가운데 임용과 청탁 부분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한 내용이 있을 것으로 판단해 이메일 내용을 복원하는데 집중했다.
이와 함께, 변 전 실장이 신씨 관련 의혹들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판단되는 만큼 변 전 실장에 대한 조사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변 전 실장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검찰은 특히 동국대 교수임용이나 광주비엔날레 감독선임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이들에게서 변 전 실장의 혐의를 입증할 구체적인 진술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가능한 빨리 참고인 조사를 마칠 예정이다.
서울 서부지검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지난 4일 신씨 자택과 동국대 교수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한 뒤 진행된 참고인 조사 과정과 내용 등을 발표한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