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올들어 16척 97명 구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1 20: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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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양 경찰서는 올들어 인천 앞바다에서 피서를 즐기다 축전기 방전에 따른 엔진고장 및 선박의 부주의로 추진기에 어망이 걸려 조난당한 선박은 모두 16척 9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1일 인천해경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6시25분께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남단 석섬 인근해상에서 G 모(49)씨 등 6명이 세풍3호를 타고 풍도근해로 가던 중 축전지 방전으로 표류한다는 신고를 접하고 연안구조정 및 민간자율구조선을 동원 구조했다.

또 9일 오전 8시40분쯤 인천 옹진군 묵통도 인근해상에서 낚시객 31명을 태운 백마1호가 추진기에 통발 어망줄이 걸려 표류하다 P-127정이 구조했다.

/인천=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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