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 스님·홍기삼 전 동국대 총장 금주에 소환 조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10 19: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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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 학력 위조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서부지검은 10일 핵심 참고인들에게 소환을 통보하고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장윤 스님과 홍기삼 전 총장, 한갑수 전 광주비엔날레 이사장과 연락을 주고 받았다”며 “소환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신씨의 학위 의혹을 처음 제기한 장윤 스님과 교수 임용 책임자인 홍 전 총장,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 선임 책임자인 한 이사장 등이 이르면 이번주 안으로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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