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구의원, 아들 재입학 거부에 앙심 고교 교장 폭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6 20: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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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경찰서는 5일 아들이 다니던 학교 교장선생님을 폭행한 서울시내 현직 구의회 의원 정 모(48)씨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정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11시께 서울 성북구 G고등학교에서 아들의 재입학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교장 송 모(56)씨를 폭행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정씨는 지난해 자퇴한 아들을 다시 입학시키기 위해 찾아갔지만 학교측이 거부하자 교장을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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