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 여직원 상습 폭행 30대 검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6 19: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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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부署 인천 남부경찰서는 6일 부하 여직원을 상습적으로 성폭행 한 최 모(37)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남부서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3월14일 오후 8시30분께 서울 양천구 신월IC 인근에 세워둔 자신의 차안에서 같은 회사 여직원 A(26)씨에게 소주를 뿌리고 라이터를 켜 “불을 붙여 죽이겠다”고 협박, 인근 모텔로 끌고 가 성폭행 하는 등 모두 3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또 강하게 반발하는 A씨를 수차례 폭행하는 등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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