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유 공급확인서 위조 세금 14억 부정환급 받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6 19: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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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경찰서는 6일 면세유류 공급 확인서를 위조하는 방법으로 14억여원의 세금을 부정환급 받은 한 주유소 대표 황 모(38)씨를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김포서에 따르면 황씨는 2004년 4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35회에 걸쳐 면세유 구입자로부터 받은 구매전표를 농협에 실제수량보다 부풀려 신고한 뒤 발급한 면세유 공급확인서를 세무서에 제출하는 방법으로 14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다.

/김포=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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