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서 또 택시강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5 21: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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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사 흉기로 위협 현금 20만원 강탈 남양주시에서 또, 택시 강도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지난 3일 새벽 3시 15분쯤 서울시 광진구 건국대 앞에서 김 모(45)씨가 몰던 택시를 탄 20대 후반의 남자가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에서 시우리 가자고하여 도착 한 뒤에 고개에서 운전자를 흉기로 위협한 뒤 택시와 현금 20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경찰은 용의자가 택시를 탔던 건국대 주변 등에 대한 통신 수사와 함께 택시 안에서 발견된 지문 분석을 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16일 새벽 3시20분쯤에도 서울시 장안평에서 A 모(40)씨의 택시에 탄 40대 남자가 사건범행 장소에서 1킬로미터 떨어진 월문리 도로에 도착해 흉기로 위협한 뒤 택시와 현금 30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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