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사물함 턴 헬스강사 구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9-05 21: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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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경찰서는 5일 헬스클럽 트레이너로 취업한 뒤 고객 사물함을 털어 온 송 모(21)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송씨는 지난 7월28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한 헬스클럽에서 김 모(30)씨 등 회원 4명의 물품 보관함을 열고 현금 30여만원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3차례에 걸쳐 56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송씨는 사격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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