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씨는 지난 8월29일 오후 3시께 서울 금호동 박 모(47)씨의 아파트에 들어가 1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 5월부터 3개월간 서울과 수도권 일대를 돌며 수차례에 걸쳐 모두 10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임씨는 아파트 경비원인 것처럼 속여 범행을 저질렀으며 동대문 시장 등에서 경비원 복장과 모자 등을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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