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교부 업무 매주 금요일 2시간 연장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29 19: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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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도현)가 내달부터 매주 금요일에 한해 여권교부 업무를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연장 운영은 일과 시간에 구청 방문이 어려워 여권 수령을 미뤄왔던 직장인들을 위해 마련된 것.

이번 제도 시행으로 그동안 평일 여권 수령이 쉽지 않았던 주민들이 퇴근길에 여권을 찾을 수 있게 됐다. 또한 구는 기존에 운영하던 여권 택배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구는 비교적 근거리에 근무하면서도 활동이 자유롭지 못해 택배 교부를 이용해 온 직장인에게 금요일 야간 여권교부가 호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앞으로 운영성과에 따라 확대 또는 폐지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2603-2580)

/김무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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