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서울 서초동에서 유학원을 경영하면서 재정이 어려워지자 의뢰인들로부터 받은 등록금 등 유학 비용을 운영비로 유용한 혐의다.
김씨는 지난 2005년 12월 피해자 허 모(49)씨로부터 영국 런던 어학연수 등록금 및 기숙사비 명목으로 730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데 이어 지난 2월에도 같은 수법으로 피해자 장 모(27)씨로부터 900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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