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당했다” 허위신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27 19: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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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뜯어낸 30대여성 구속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검사 서범정)는 27일 나이트클럽에서 2명의 남성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허위 진술한 J(35·여)씨를 공갈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J씨는 지난 4월 서울 서초구 잠원동 R호텔 M나이트에서 만난 2명의 남성과 함께 유흥을 즐긴 뒤 이들을 형사처분 받게 할 목적으로 자신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혐의다.

또 이튿날 피해 남성들로부터 합의금 명목으로 1400만원을 뜯어낸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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