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 학력검증대행서비스 내달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26 18:58: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신정아, 장미희씨 등을 비롯한 사회 각계인사들의 학력위조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공신력있는 학력조회·검증 절차가 생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오는 9월1일부터 학력검증대행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대교협은 이를 위해 ‘학력검증추진단’을 설치하고 기업체와 대학에서 학력검증신청이 오면, 학사, 석·박학위의 진위 여부와 졸업 여부 등의 학력검증업무대행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학력검증서비스에는 해당 고등교육기관의 학위수여 자격 인증 여부, 학위취득 사실 확인, 졸업증명 등이 포함된다.

이 서비스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되며, 신청기관이 실소요경비를 부담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