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안산지청 이경재 차장검사는 20일 “이 시장에게 이번 주 안으로 검찰 출석을 요구한 상태며 현직 시장인 만큼 이번 사건을 최대한 빨리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 소환은 선관위가 수사의뢰한 내용 등 혐의유무를 밝히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하지만 ‘피의자 신분이냐’는 질문에는 “지금은 뭐라 말할 단계가 아니다.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검찰은 지난 6월26일 시흥시청 시장 집무실과 비서실, 홍보체육과, 문화진흥과 등 관련 부서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여 컴퓨터 본체와 관련 문건 등 서류들을 압수한 바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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