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호 수영대회참가자 익사체로 4일만에 발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19 18: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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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경기 안산시 시화호에서 개최된 핀수영대회에 출전했다가 실종된 김 모(M기업 연구원)씨의 익사체가 발견됐다.

해경 및 수색팀은 18일 오전 6시45분께 수영대회가 개최된 시화호 가리섬 부근에서 물위에 떠오른 김씨의 익사체를 사고발생 4일만에 발견, 인근 시화병원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김씨의 정확한 사망원인 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한편 이번 핀수영대회를 주최한 안산시생활체육협의회와 안산YMCA는 김씨의 장례절차를 놓고 유족 측과 일정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숨진 김씨는 지난 15일 제6회 전국핀수영대회(3Km)에 참가했다가 최종 목적지에 들어오지 않은 사실이 대회종료 후인 12시30분께 행사진행요원들에 의해 확인됐으며, 해경과 민간수중수색팀 30여명이 수색작업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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