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뜯어 편의점 턴 강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13 2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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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에 지문남겨 붙잡혀 사전에 범행을 모의하고 CCTV까지 뜯어간 2인조 강도가 정작 컵라면에 묻은 지문 때문에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7일 새벽 편의점을 돌아다니며 편의점을 턴 김 모(30)씨와 이 모(31)씨 등 2명을 강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김 씨 등은 지난 3일 새벽 5시30분께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종업원 김 모(22)씨를 흉기로 위협한 뒤 200여만원을 빼앗아 달아나는 등 편의점 2곳에서 400여만원 상당의 현금과 물건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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