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랜드공투본는 서울지역 13개 매장 가운데 한 곳인 목동점을 선정해 노조원 1000여명이 매장 앞을 중심으로 점거농성에 돌입하기로 계획했다.
이랜드 노조원 등 200여명이 오후 3시부터 홈에버 목동점 매장 앞으로 집결, 농성에 돌입하자 경찰은 전·의경 7개 중대 700여명을 매장 앞과 인근에 배치, 이용객들의 출입을 통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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