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권 위원장 등은 지난해 5월 “농촌진흥청이 직장협의회 대표와 공동으로 승진평가를 하기로 합의하고도 협의회를 배제한 채 단독으로 승진 심사를 강행하려 한다”며 전공노 조합원 150여명을 동원해 집회를 열고 농촌진흥청의 승진 다면평가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지난해 8월 행정자치부의 법외 노조 사무실 폐쇄방침에 따라 경남도청이 지부 사무실을 폐쇄하려 하자 전공노 소속 공무원 2700여명과 함께 가두 행진 등 항의 시위를 벌인 혐의도 받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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