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김포시에 따르면 지난 6월18일부터 22일까지 지역내 71개 주유소 가운데 무작위로 22곳을 선정해 판매 중인 석유제품에 대한 시료분석결과 H주유소와 풍무동 B에너지 등 2곳이 정품이 아닌 자동차용 용제류를 혼합 판매해 이들을 유사휘발유 판매 혐의로 적발했다.
H주유소는 정품 휘발유에 톨루엔 35%를, B에너지는 30%의 희석제를 각각 섞은 혼합유를 판매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이들 외의 나머지 주유소에 대한 판매석유제품 시료조사에서는 모두 정품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포=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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