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아 강남점 재점거 이랜드노조원 넷 영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8-02 20: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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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 신동현)는 2일 뉴코아 서울 강남점을 재검거하고 농성을 벌인 이랜드 노조 최 모 사무국장 등 노조원 4명에 대해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최 사무국장 등은 지난달 29일 강제해산한 뒤 31일 조합원 197명과 함께 뉴코아 강남점을 다시 점거해 농성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전날 밤 4600명의 병력을 투입해 조합원 197명을 전원 연행했으며, 노조원 가운데 최 사무국장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 사무국장 등에 대한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거쳐 밤 늦게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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