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물러가자 돌아온 무더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30 20: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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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서 열대야 현상 31일 장마가 끝난 뒤 춘천, 전주의 낮 기온이 32도, 서울, 대전은 31도까지 오르면서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중부지방은 구름이 조금 끼겠으나 오전 한때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고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오후 한때 소나기(강수확률 40%)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동해안 지방은 동풍의 영향으로 흐리고 한때 비(강수확률 40~60%)가 온 후 낮부터 점차 개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오전 5시를 기해 경상남도, 제주도,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돼 무더위가 계속되겠으며 열대야현상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8도에서 32도로 중부지방은 전날보다 높겠으나 남부지방은 조금 낮겠고,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1.5m로 낮게 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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