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감사, 내달 14일 첫 공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24 21: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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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폭행 무마청탁 받은 혐의 한화그룹으로부터 ‘보복 폭행’ 수사 무마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한화리조트 김모 감사에 대한 첫 공판이 변호인단의 요청으로 24일 오후 2시에서 내달 14일 오전 11시로 연기됐다.

재판부는 “검찰 측 사정으로 수사 기록을 넘겨받지 못해 검토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변호인단의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연기 사유를 설명했다. 이에 대해 검찰은 관련 인물이 많고 수사 기록이 방대해 변호인단에 자료를 전달하는데 차질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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