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불매운동 강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23 21: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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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강경투쟁 밝혀 민주노총은 2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랜드에 대한 불매운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반노동적이고 반사회적인 이랜드는 더 이상 기업 활동을 할 자격이 없다”면서 “이랜드 퇴출을 위한 불매운동을 강화하고 매출 제로투쟁을 강력하게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이어 “오늘부터 27일까지 전국 이랜드 매장에서 1차 총력투쟁을 시작으로 앞으로 한 달간 집중투쟁을 전개한다”며 “이랜드 자본 퇴출을 위해 불매운동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민주노총은 ▲총력결의대회 ▲이랜드자본의 기업 활동 정지를 위해 불매운동(캠페인, 선전전)전면화 및 다양화 ▲청와대 항의방문 ▲이랜드그룹 주거래은행 금융거래 중지 촉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민주노총은 지난 21일 12차 비상중앙집행위에서 한 달간 전국 이랜드 유통매장을 대상으로 집중규탄투쟁을 전개할 것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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