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장염 증세 응급환자 서해바다서 긴급 이송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23 21: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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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인천 해양경찰서(서장 심병조)가 주말 새벽 서해바다에서 급성장염 증세로 심한 복통을 호소하던 30대 등 응급환자 2명을 경비정으로 긴급 이송했다.

23일 인천해경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8시30분께 경기 화성시 서신면 제부도에서 관광차 이곳에 들어왔던 E(32·여)씨가 급성장염증세로 심한 복통을 호소하고 있다는 일행인 Y(25·여)씨가 긴급 이송 요청을 해와 이에 대부파출소는 M-08정을 출동시켜 환자와 보호자를 태우고 이날 오전 9시2분께 탄도선착장에 도착 안산소재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또한 이날 오후 4시55분경에도 인천 강화군 주문도 남방 5.5㎞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광복호(3.75톤·강화선적)선원 H(52)씨가 식중독을 일으켜 심한 복통을 호소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인근에서 경비중인 P-26정을 보내 환자를 태우고 이날 오후 5시20분께 선수선착장에 도착 병원으로 이송했다.

/인천=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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