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노조 집행부 14명 영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22 20: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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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거농성 가담자 153명 입건 서울경찰청은 22일 이랜드 뉴코아 강남점과 홈에버 월드컵점에서 점거농성을 벌인 이랜드 김경욱 노조위원장 등 집행부 14명에 대해 업무방해와 집해및시위에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점거농성에 가담했다가 경찰에 연행된 나머지 노조원 153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따라서 경찰은 지난 20일 장기 점거농성 중인 홈에버 월드컵점과 뉴코아 강남점에서 농성을 벌이던 노조원 등 168명을 연행한 뒤 이 가운데 농성에 가담하지 않은 국회의원 보좌관 1명을 제외한 167명에 대한 신병처리를 모두 마쳤다.

이번에 구속영장이 신청된 14명은 홈에버 노조원 7명과 뉴코아 노조원 7명으로 오후 3시께 구속여부가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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