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불법주차 ‘나몰라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19 20: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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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통학로 양쪽에 차량세워 ‘사고위험’ 광명시 광명북중학교 옆 2차선 도로가 불법주차 차량들이 양쪽으로 주차해 차량 운행에 막대한 지장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을 주고 있다.

이 때문에 이곳을 지나는 각종 차량들이 중앙선을 넘어 곡예 운전을 해야 하는 어려움이 뒤따라 자칫 사고가 발생 할 경우 모든 잘못을 뒤집어 써야 하는 문제가 뒤따르고 있다.

특히 이곳은 학생들의 통학로인데다 아파트가 있는 곳으로 교통량도 많은 곳이어서 교통 안전사고의 위험을 주고 있다. 그런데도 단속의 손길이 전혀 미치지 못하고 있어 시급한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주민인 최 모(45·광명시 하안동)씨는 “학교앞 도로여서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도로로 자칫 안전사고 위협을 받고 있는데도 도로 양쪽으로 각종 차량을 주차한다는 것은 위험 천만한 일로 주차 단속요원을 상주시켜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시 한 관계자는 “학교가 있는 곳으로 도로 양쪽에 차량을 주차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며 “즉시 단속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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