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2명 무인도 고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19 20: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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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서 신속구조 주말 또는 공휴일을 맞아 서해바다 갯바위 및 무인도에 걸어 들어갔다가 만조로 바닷물이 들어와 고립되는 사고가 자주 일어나고 있다.

19일 인천해경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3시30분쯤 인천 강화군 길상면 초지리 매표소앞 등대 인근 갯바위에 물이 빠질 때 낚시차 걸어 들어갔던 이 모(13살)군 등 중학생 2명이 만조로 바닷물이 들어와 고립돼 있다는 K 모(42)씨의 신고를 받고 강화파출소는 민간자율구조대 성림2호를 타고 현장에 출동, 이날 오후 3시48분께 이들 학생을 구조해 귀가 조치시켰다고 밝혔다.

/인천=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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