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등 5개 강좌 폐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12 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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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청소년수련관 원어민 영어강좌등 개강 오리무중 시흥시 청소년수련관이 6개 프로그램에 대해 최근 모집한 결과, 일본어 등 6개 프로그램의 수강자 모집이 저조,<본보 7월11일자 18면 게재> 이들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폐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게다가 접수율이 저조한 원어민 영어 등 5개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10여일이 넘도록 개강을 미룬채 이렇다할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어 수강 신청자들에게 피해만 입히고 있다는 지적이다.

최근 청소년수련관에서 6개 프로그램에 대해 수강생 접수 현황을 확인한 결과 수영장 1500명 모집 정원에 1192명이 접수한 것을 비롯, 헬스장 250명 모집 정원에 87명 접수, 문화프로그램 365명 모집 정원에 142명 접수, 체육프로그램 615명 모집정원에 514명 접수, 장애인 프로그램 20명 모집 정원에 12명 접수, 체험학습 40명 정원에 36명 접수 등 전체 71%의 접수율을 보였다.

하지만 문화프로그램과 헬스장 수강자 접수율은 각각 39%와 34%의 저조한 접수율이 나타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수십여 가지의 프로그램 가운데 모집 정원을 넘어선 프로그램은 밸리댄스 포함 12개 프로그램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폐강이 이뤄진 프로그램은 일본어를 비롯해 중국어, 오카리나, 아트클레이, 배드민턴, ITQ(엑셀) 강좌 등 6개 프로그램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접수율이 저조한 프로그램 가운데 마이로봇 강좌, 원어민 영어, 신바람 노래교실, 우리엄마는 영어선생, 댄스스포츠, 아트클레이, 심무도 등 7개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강사와 협의를 통해 조만간 강좌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일부 접수율이 저조한 공예, 신기한 마술교실, POP예뿐글씨 등의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시간적 여유를 두고 계속적으로 수강자들을 확보 활성화 한다는 계획이지만 이 부분 또한 다각적인 노력이 수반되지 않는다면 활성화는 장담 할 수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됐다.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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