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투신女 구하고 20대男 숨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08 19: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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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11시12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동호대교 남단에서 한강에 빠진 박 모(27·여)씨를 구하기 위해 신원미상의 남성이 물에 뛰어들었다.

이날 사고로 박씨는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목숨을 건졌으나 남성은 숨졌다.

경찰은 박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며 20대 중반으로 추정되고 있는 남성의 신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8일 새벽 2시44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서강대교 남단에서 이 모(33·여)씨가 한강으로 뛰어내렸다.
목격자들은 “여성 한명이 서강대교에서 신발을 벗어놓고 갑자기 한강으로 뛰어내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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