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아름다운 요일제 지킴이’ 실천단 출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05 19:46: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5일 오후 2시 시흥본동사무소 강당에서 ‘아름다운 요일제 지킴이’ 실천단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은 12개 동에서 선출된 109명의 요일제 지킴이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킴이 선언문을 낭독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발대식 후 승용차요일제 거리 홍보 캠페인도 실시됐다.

아름다운 요일제 지킴이들은 주 1회 이상 거주지 이웃 주민들에게 승용차요일제의 취지 등을 홍보해 승용차요일제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게 된다.

참여 등록 시 1주일 중 하루 차량운행을 쉬도록 스스로 정한 요일이 표시된 전자태그를 부착하고 운행할 것과 해
당 운휴일을 잘 지킬 것 등을 안내한다. 그 외에도 승용차요일제 참여시 자동차세 5%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있음
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구는 승용차요일제를 정착시켜 교통량 감축 및 교통혼잡 완화, 에너지 절약 등의 효과를 얻기 위해 구민의 실질적 참여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인수 금천구청장은 “요일제 지킴이들이 솔선수범해 맑은 공기와 푸른 하늘의 살기 좋은 금천구 건설의 일익을 담당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문의 (890-2383)

/정상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