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게임아이템 팔아서 수천만원 챙긴 20대 구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7-02 20: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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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경찰서는 2일 훔친 인터넷 게임 아이템 등을 판매해 수천만원을 챙긴 곽 모(21)씨 등 3명을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곽씨 등은 지난 4월3일 오후 3시38분께 전북 익산시 모 PC방에서 김모(24)씨에게 L게임 아이템 등을 130만원에 판매하는 등 1월7일부터 최근까지 110여명을 상대로 수차례에 걸쳐 모두 1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다.

곽씨 등은 또 같은 기간 동안 타인의 명의로 유명 게임 아이템 거래 사이트에 회원으로 가입한 뒤 게임아이템 등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다.

이들은 타인의 명의를 훔쳐온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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